리뷰
5 점 40 %
4 점 10 %
3 점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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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 30 %
3.3
솔샘역점
1년 전
저희는 일하는 친구들 조차도 치킨 패티보다
통가슴살 후라이드를 튀겨서 반으로 잘라 2단으로 패티 쌓아서 햄버거를 만들어먹습니다. 본사 메뉴 개발팀에서 만들어서 시식 해보시고 피드백좀 주세요. 기존 치킨버거보다 더 풍성해 보여요.(단점은 잘린면이 보이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 혹시 먹던 제품이냐는 컴플레인이 있을수 있긴해요)
통가슴살이 단가가 있는 관계로 만약 바꿀시 가격조정도 필요하구요.
솔샘역점
1년 전
운영 하시는 점주들 다 동감 하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여름 장마철 , 겨울 영하권 날씨
야채값 폭등으로 안그래도 높은 원재료 비율이
더 높아집니다. 이 부분 야채값동결로 쫌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도 cj에서 야채는 주문 가능 하나
동네 식자재 마트나 네이버 주문보다 월등히 비싸요
모든 버거에 야채가 들어가는 만큼 안정화 된 가격으로 야채공급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안산초지점
1년 전
신매뉴추가와 기존매뉴 업그레이드도 중요하지만
밀크쉐이크를 단종하는 것이 가장 시급해 보입니다.
3,800원이라는 말도안되는 가격에 제조에만 한사람이 다른일도 못하고 4분이상씩 매달려서 만드는 매뉴는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입장에서는 최악의 매뉴라 생각합니다.
본사 팀장님에게 몇번 문의 했지만 컨셉 매뉴라 단종못한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쉑쉑버거를 모방하는 컨셉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시는건지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수제버거의 업계 No.1 답게 이제는 새로운 트랜드를 선도하는 프랭크버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밀크쉐이크를 계속 매뉴에 포함해야 한다면 롯데에서 나오는 설레임 밀크쉐이크 같은 완품을 OEM받아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평촌오비즈타워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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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영남대점
1년 전
더불어 가격인상도 검토해주세요~